안도의 한숨과 함께 늘어졌음

2012.11.07 14:13

Q 조회 수:3776

 

푸유 야옹....

 

그래도 약간 아슬아슬했어요. 나한테는... 난 여러분들의 대다수가 오바마가 누군지도 모를때부터 지지자였으니까...  구게시판에 가셔서 검색하시면 알수있슴다.^ ^

 

대선도 대선이지만 매서추세츠 미주리 오하이오 버지니아에서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들이 몽땅 떨어진것도 정말 쌤통이다!

 

티파티는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말라 비틀어지면 되는 거지. 자고로 마른 차잎이라야 쓸모가 있는 법이니.

 

 

 

WITHER AWAY for the sake of the world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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