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텍이 무려 9,900원.

3일간의 행사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렸다는군요.

오늘 출근하니 같은 사무실의 후배도 여자친구와 함께 동참을 했었다고 합니다.

 

 

저야 뭐, 한겨울에도 내복은 거들떠보지 않는 남자! 군대에서도 내복은 안입고 개겼습니다!

그래서 히트텍은 그냥 딴세상 이야기입니다만, 히트텍은 정말 초인기 아이템임을 보여준 3일간!

매장들어갈때도 계산을 할때도 오랫동안 기다렸답니다.

 

 

저야 뭐, 나영언니가 입은 히트텍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렵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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