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2 23:01
보호 선수 명단의 면면을 검토한 NC는 기대 이상으로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선수층이 두터운 삼성, 두산, SK, 롯데에서는 보호선수 20명을 제외하고도 당장 1군에서 뛸 수 있는 선수를 데려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정도를 제외하곤 나머지 팀에서도 1.5군 수준의 선수 수급이 가능하다.
NC 관계자는 12일"100% 만족스럽지 않지만 나름대로 쓸 만한 선수들을 지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무진과 회의를 통해 15일까지 특별 지명 8명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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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도를 제외하곤 나머지 팀에서도 1.5군 수준의 선수 수급이 가능하다.
한화 정도를 제외하곤 나머지 팀에서도 1.5군 수준의 선수 수급이 가능하다.
한화 정도를 제외하곤 나머지 팀에서도 1.5군 수준의 선수 수급이 가능하다.
...미안해요 엔씨ㅜㅜ
...고마워요 10억ㅜㅜ
2012.11.12 23:04
2012.11.12 23:05
2012.11.12 23:08
2012.11.12 23:42
2012.11.12 23:34
참 한화란 팀은..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