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라이언 고슬링의 인기가 어느 정도이길래 키어스틴 던스트와 주연한

2010년작 올 굿 에브리 씽까지 국내 개봉이 확정됐습니다.

이달 11월 22일 개봉하네요. 일주일 반짝 개봉하고 말겠지만 dvd도 아닌 이렇게 철지난 영화가 극장 개봉이 추진된게

놀라워요. 라이언 고슬링 인기 덕분이죠. 이게 다 드라이브 덕분인가요?

근데 스틸 사진 보니 요즘 분위기 쩌는 스타일리쉬한 라이언 고슬링의 모습은 전혀 없군요.

 

개봉이 불투명했던 블루 발렌타인도 개봉하고 하프 넬슨은 dvd출시되고 킹메이커도 아슬아슬하게 개봉하고...

 

상황이 이렇다 보니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가 간발의 차로 dvd로만 출시된건 아깝네요.

전 라이언 고슬링 출연작 중 이 영화를 제일 재밌게 봤거든요.  

 

근데 키어스틴 던스트가 다시 커스틴 던스트로 표기되고 있네요. 업사이드 다운에 이어 올 굿 에브리 씽 포스터에서도

커스틴 던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4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1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78
64948 [바낭] 원X데이 최고가 기록이네요 [11] walktall 2012.11.15 4504
64947 뒤늦은 넝쿨당 정주행중(말숙이는 의외로?) [1] turtlebig 2012.11.15 2123
64946 단일화. 프레임 - 시대가 변하기를 바라며. [4] drlinus 2012.11.15 1443
64945 싸이 빌보드 핫100 5위로 떨어졌네요 [5] 감자쥬스 2012.11.15 3070
64944 오늘 아침 시선집중 : 안철수 후보가 협상 '잠정' 중단한 세가지 이유. [20] 가라 2012.11.15 3891
64943 우주선,우주함대,외계행성 소재 SF장편소설 중 최고는? [23] 곽재식 2012.11.15 4091
64942 (기사링크) 홍준표, 경비원에 "니 면상 보러온 거 아냐" 논란 [3] chobo 2012.11.15 2013
64941 [책드림] 김학선, 'k-pop 세계를 홀리다' [4] 난데없이낙타를 2012.11.15 1374
64940 [펌] 박노자의 ‘강남스타일’론 비판 [9] rwu 2012.11.15 2266
64939 맨큐의 경제학 시장은 킹왕짱 [32] catgotmy 2012.11.15 2770
64938 네이버 앱 스토어 이벤트 하네요. [2] 자본주의의돼지 2012.11.15 1624
64937 "재밌는 이야기 해줘!" 이럴 때 성공한 기억이 있으신가요? [9] 증상과징후 2012.11.15 5080
64936 솔직히 말할게요. 전 안철수가 양보할 거라고 생각해왔습니다. [28] soboo 2012.11.15 4409
» 대체 라이언 고슬링의 인기가 어느 정도이길래 [1] 감자쥬스 2012.11.15 2542
64934 너클볼 투수 디키 이야기 재밌네요. [3] 자본주의의돼지 2012.11.15 1573
64933 아마도 스카이폴에 대해 쓸 수 있는 가장 단순무식한 감상이 아닐까..하며..(스포 잔뜩) [7] 칼리토 2012.11.15 1979
64932 여러 가지... [6] DJUNA 2012.11.15 2190
64931 오픈된 커피점이라는게 좋은것만 아니군요. [10] 무비스타 2012.11.15 4338
64930 1975년 2월 15일의 박경리 [15] 흐흐흐 2012.11.15 4582
64929 안철수에 대한 생각이 궁금해요. [39] chloe.. 2012.11.15 382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