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규 하니 노덕술이 떠오릅니다.

2012.11.16 18:04

늦달 조회 수:1705


이명박의 전략기획실장이라는 빛나는 타이틀의 이분.

백원우가 한마디 안 할 수가 없죠.

김원봉 선생은 노덕술에게 쳐 맞으면서 얼마나 비참하셨을까요.

백원우 이 양반이 김원봉 선생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비유는 적적한 것 같아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