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문서 파쇄기를 샀습니다.

연필깎이 처럼 옆에 달린 손잡이 돌려서 파쇄!

 

아, 이거 정말 좋아요. 배송비 무료고 해서 8천원에 샀는데 정말 새로운 세상.

뭐, 물론 사무실에 있는 커다란 세단기 처럼 잘게 잘려주진 않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그동안 카드 영수증, 마트에서 장보고 받은 영수증 처리할때 찢느라 은근 짜증났는데 앞으론 간편하게 처리!

 

이런 가성비, 오랜만입니다. 하하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3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55
166 만화방에서 먹는 라면맛, 정말 최고! 토요일 꼴데전 사직 관람기 한줄평. [2] chobo 2012.10.22 2001
165 (피규어바낭) 고전 공포영화 미니 피규어... [3] hermit 2012.11.30 2003
164 얼마 전에 눌린 특이한 가위, 잠이 들기 직전의 순간, 단 한 번도 보지 못 한 사람이 나오는 꿈 [6] 프레데릭 2011.04.03 2012
163 [아이돌잡담] 자정이 넘었으니 인피니트 컴백 티저가... [7] 로이배티 2013.07.02 2028
162 번역된 책을 읽어도 영어공부를 해야하는가 싶을 때 [5] 나나당당 2012.07.27 2035
161 '도구'를 쓸 줄 아는 고양이 [3] Johndoe 2011.05.14 2038
160 [듀9] 천일의 약속 신혼여행 바닷가 [4] 라디오스타☆ 2011.12.02 2040
159 영어울렁증... [5] 아.도.나이 2011.05.13 2050
158 만화 잡담 (+히스토리에) [7] 보라색안경 2011.06.01 2064
157 [사진] 지난 여름에 우리집 식구가 된 까순이 [4] miho 2011.11.25 2073
156 [바낭] 이효리 Amor Mio 뮤직비디오... 와 몇몇 자투리 아이돌 뮤직비디오 및 티저들 [6] 로이배티 2013.05.28 2131
155 호기심 돋는 고양이~ [2] 지루박 2010.10.03 2153
154 제가 여름을 싫어하는 이유는 바로 오늘 같은 날씨. [2] chobo 2013.05.28 2154
153 유리가 나왔네 [1] 가끔영화 2011.06.24 2208
152 [추석맞이] 남장 혹은 바지 수트 입은 국내 여가수 모음 [4] @이선 2013.09.18 2218
151 (바낭) 동네친구 생겼어요 으갸갸갹 [11] 사람 2010.11.09 2220
150 18대 대통령 당선증 [1] amenic 2012.12.18 2238
149 노트북이 필요한 계절이 돌아왔어요.(냥이사진 재중) [7] 오늘도안녕 2011.09.20 2255
148 30대에게 30만원짜리 [6] catgotmy 2011.07.23 2263
147 2011 스페인 영화제 (12.9~20, 필름포럼, 초현실주의의 기수이자 부조리 연극의 대가 페르난도 아라발 방한!) [1] crumley 2011.12.08 22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