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문서 파쇄기를 샀습니다.

연필깎이 처럼 옆에 달린 손잡이 돌려서 파쇄!

 

아, 이거 정말 좋아요. 배송비 무료고 해서 8천원에 샀는데 정말 새로운 세상.

뭐, 물론 사무실에 있는 커다란 세단기 처럼 잘게 잘려주진 않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그동안 카드 영수증, 마트에서 장보고 받은 영수증 처리할때 찢느라 은근 짜증났는데 앞으론 간편하게 처리!

 

이런 가성비, 오랜만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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