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121500005&ref=nc

 

 

1.나이어린 -22살 차이- 내연남과 지내니 주위의 눈총이 따가워 양자(응?!)로 삼음.

 

2.양자 -실은 내연남- 가 바람을 피자 살해하기로 결심

 

3. 친아들과 며느리의 도움을 받아 살해. 보험금을 노렸음.

 

 

일관되게 범행을 부인하다가 이번 5월달부터 재수사하여 범행 일체를 밝혀냄.

 

정말 아침 드라마 같은 실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7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009
644 [듀나장터] 혹시 블루베리 좋아하시나요? (환단공포증 있으신분들은 사진 조심해주세요) [8] 벼랑에서 살다 2013.07.08 3722
643 이범수 “김명민 정치색 고사 ‘자이언트’ 소신있었다”(인터뷰) [8] utopiaphobia 2010.12.22 3708
642 심형래는 정말 줄줄이 비엔나군요 [5] Jade 2011.09.02 3702
641 오만한 미녀 좋아요. [6] 쥬디 2012.06.18 3692
640 [바낭] sbs 수목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13] 로이배티 2013.06.17 3691
639 법정 최저임금에 대한 박근혜의 인식과 버스비에 대한 정몽준의 인식 [17] cnc 2012.08.08 3684
638 놀러와 '해결의 책' 구입하고싶은 분들 있나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1.11.08 3666
» 아침드라마의 막장 설정이 실제로 존재함을 보여준 사건. 내연남을 양자로 삼고 질투해서 살해. [8] chobo 2012.11.21 3664
636 왜 이 중대한 이슈가 묻혀버리나요? [2] 빨간먼지 2012.12.08 3639
635 목젖 [1] 폴라포 2013.01.22 3637
634 데이트할 때 짜장면 안 먹나요? [32] 빛나는 2010.11.08 3631
633 나경원이 나가리되면 얻는 이득은?? [17] 정마으문 2012.03.02 3630
632 현빈 금방 군인 [7] 가끔영화 2011.03.08 3622
631 미생 특별 5부작이 시작된 거 알고 계세요? [3] 쥬디 2014.10.16 3620
630 듀게님들의 부모님들은 반응이 어떠신가요들 [37] 연금술사 2012.12.18 3615
629 추석맞이 설 리 찬 양 [12] 루아™ 2012.09.29 3613
628 [스포일러없어요] 떠도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스포일러를 찾아봤는데 말이지요 [13] 로이배티 2013.07.05 3610
627 결혼관련글들에 마음이 울적해지는 분은 없나요 [14] 봄고양이 2010.11.18 3602
626 이상한 기사: 한국은 달걀을 많이 먹는데 요리는 프라이 뿐 [20] 푸네스 2011.12.15 3585
625 사기 얘기를 보니 문득 생각나는 옛 듀게 회원 [8] 걍태공 2010.07.20 357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