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최됩니다. 총 세가지 섹션.


칸느 상영작

<아무르> 미하엘 하네케
<앤젤스 셰어> 켄 로치
<신의 소녀들> 크리스티안 문쥬
<더 헌트> 토마스 빈터베르크
<홀리 모터스> 레오 까락스

미래의 거장

<프레셔스> 리 대니얼스
<테이크 쉘터> 제프 니콜스
<파리 5구의 여인> 파벨 파울리키오스키
<디테일스> 제이콥 아론 에스테스
<섀도우 댄서> 제임스 마쉬

배우, 그들의 또다른 얼굴

<안나 카레니나> 조 라이트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벤 르윈
<로얄 어페어> 니콜라이 아르셀
<마린> 멜라니 로랑
<해피 이벤트> 레미 베잔송
<브로큰> 루퍼스 노리스

개봉 일정이 잡힌 영화는

<마린> 12월 6일 개봉 예정
<신의 소녀들> 12월 6일 개봉 예정

<아무르> 12월 19일 개봉 예정
<로얄 어페어> 12월 27일 개봉 예정
<앤젤스 셰어> 내년 1월 개봉 예정
<더 헌트> 내년 1월 개봉 예정

올해 라인업이 좋네요. 제가 본 영화중에선 <아무르>, <신의 소녀들>, <테이크 쉘터>를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좋아하진 않았지만 <홀리 모터스>도 티켓값어치는 하고요. 그 외에도 <안나 카레니나>, <브로큰>, <섀도우 댄서>, <더 헌트> 등 볼 영화들이 많군요. 티켓값은 8천원이였던가 그랬던 걸로 기억.

자세한 기사는 http://moviejoy.com/themem/e_view.asp?db=qna5&num=7699 여기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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