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귀여운 걸 이기는 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자신이 옳다고 믿으며,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짧은 글을 써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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