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2 01:18
herbart 조회 수:1485
적어도 제가 아는 팝송 중에서는 으뜸으로 무척이나 우울하고 슬픈 노래입니다.
비밀의 청춘님 들어보세요.....
2012.11.22 01:22
댓글
2012.11.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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