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3 13:59
nobody 조회 수:991
점심먹고 한참 나른할 때 ... (는 이제 지나고 있나 ..) 인데
다들 이런저런 단일화 (탕+김 or 문+안)로 심중이 복잡하실 것 같아
웃기는 걸 좀 물어왔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마세요 ~
2012.11.23 14:06
댓글
2012.11.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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