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원순 시장님만 보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송영길, 안희정, 김두관 등등...

물론 지방의회의 사정이라던지, 겉으로 드러나진 않아도 열심히 하시는 부분이 계시던지 하겠지만

포퓰리즘은 아니더라도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뭔가 바뀌어나가는 모습도 보여주셨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거에요.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우선은 원문링크 : http://goo.gl/PlWiw


요약하자면 


원래는 오세훈이 만든 영어카페 뜨락 - 주문도 영어로 해야한다.

박원순이 바꾼 착한카페 뜨락 - 청각장애인 분이 일하시고, 공정무역 커피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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