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만두피를 직접 만드니까 좀 두꺼워서 투박해요.
온모밀
오향 춘권. 물밤을 넣어서 아삭아삭 했어요. 완전 튀김을 해야하는데 그냥 구워서 색이 고르지 않아요.
춘권 만들어놓고 면으로 버티기, 얌운센 드레싱?소스?를 넣어서 맵게 먹었어요.
치킨 마살라, 닭은 케밥으로 구워서 넣었지요.
케밥.
쵸메인, 면 색이 좀 이상하네요.
타이 커리 2. 처음 사진에 있는 거보다 만들긴 간단하고 반응은 더 좋네요.
팟타이. 땅콩 뿌리는 걸 잊었습니다. 라임은 고수 너머.
필리핀 시니강(새우 등이 들어간 타마린드국? 하얀건 무.)
맛은 시고 달고 그렇습니다.
저는 음식을 하루에 한가지 해서 삼시세끼를 먹어서 반찬 등이 없네요. ㅜㅜ
바쁜데다 게을러져서 다시 떡국 김치밥 김치볶음밥 등 간편 음식으로 생존 중입니다.
눈이 엄청 내린 다음에 날이 좀 개었는데 본격적으로 추우려고 그러는지 날이 싸늘하네요.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아이디어 좀 공유해주세요.
그럼 좋은 밤을 보내세요.
타이커리,케밥 이 두개 먹고 싶네요.
이렇게만 먹고 다니셔도 소문 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