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sitcom 할수있는자가구하라 Episode 5 두근두근 화보촬영 from indiekoohara on Vimeo.

 

 

 

1분 13초 부터 배우 소개 타이틀 나올 때 나오는 노래 뭔가요?

 

 

 

 

이거 이제야 봤는데 재밌네요.

자매품1편 볼 때는 혼자서 박장대소 했습니다.

ep5에서는 김정화가 <친구사이> 시나리오 얘기하면서 "뭐야 또 남자끼리 멜로야? 요즘 왜 이래!?" 이럴 때 스탭들이

사진사로 출연한 김조광수 감독 표정 살피는 장면이 웃겼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23
121341 Leslie Jordan 1955-2022 R.I.P. [1] 조성용 2022.10.25 258
121340 [왓챠바낭] 여자애 구하는 아저씨 이야기로 예술을 해 보았습니다 '너는 여기에 없었다' [15] 로이배티 2022.10.24 836
121339 이제 가끔 나갑니다 가끔영화 2022.10.24 334
121338 50조원 투입이라니.. [2] 말러 2022.10.24 849
121337 그 사람이 당신의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1] 예상수 2022.10.24 471
121336 [핵바낭] 뼈로 웃기는 뼈그맨 라이프 [30] 로이배티 2022.10.24 862
121335 퇴장당하는 후진타오 [1] 예상수 2022.10.24 591
121334 이웃 관계를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 [14] 어디로갈까 2022.10.24 871
121333 푸르밀을 시작으로 없어지는 기업들이 많을듯 하네요 [3] 말러 2022.10.24 655
121332 강원도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건 [4] 예상수 2022.10.24 918
121331 프레임드 #227 [6] Lunagazer 2022.10.24 177
121330 [강력스포일러] 넷플릭스 '더 스트레인저' 내용과 실제 사건에 대한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2.10.24 679
121329 나의 팬질일지 5 - 결국 일본에 갑니다 [14] Ruth 2022.10.23 637
121328 진정한 독재의 시작 [3] 모스리 2022.10.23 856
121327 진짜 무시무시하네요..강원도민으로써.. 라인하르트012 2022.10.23 733
121326 요즘 초등 애들 어떤 책 읽나요 [13] 포도밭 2022.10.23 532
121325 [넷플릭스바낭] 스포일러 피하려니 할 말도 적은, '더 스트레인저'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2.10.23 506
121324 통일교 이야기로 왜 시끄럽지 않은 것인가 [10] catgotmy 2022.10.23 686
121323 (드라마 바낭)천원짜리도 아까운 PPL,디엠파이어:법의제국 [1] 왜냐하면 2022.10.23 409
121322 이찬혁 솔로앨범 추천 [2] 예상수 2022.10.23 4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