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9 14:41
다음 웹툰이었던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위의 웹툰을 재밌게 봐서 나름 기대가 됩니다. 윤시윤 - 박신혜 - 김정산 - 박수진이 주요 출연진 같네요.
그전에 했던 꽃미남 시리즈는 판타지라지만 너무 판타지스러워서 좀 별로였는데 이번 작품도 판타지긴 해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해요. 진짜 꽃미남 라면가게는 주연 연기력도 별로에다 스토리도 별로 였던 걸로 기억해요.
제 3 병원이 별로 호응을 못 끌어냈고, 1997이 워낙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지라 그 공백을 잘 메울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2012.12.09 14:47
2012.12.09 15:07
2012.12.09 15:44
2012.12.09 15:11
2012.12.09 15:28
2012.12.09 15:43
2012.12.09 18:15
2012.12.09 18:53
2012.12.09 19:5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8687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7218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7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