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웹툰이었던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위의 웹툰을 재밌게 봐서 나름 기대가 됩니다. 윤시윤 - 박신혜 - 김정산 - 박수진이 주요 출연진 같네요.

 

그전에 했던 꽃미남 시리즈는 판타지라지만 너무 판타지스러워서 좀 별로였는데 이번 작품도 판타지긴 해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해요. 진짜 꽃미남 라면가게는 주연 연기력도 별로에다 스토리도 별로 였던 걸로 기억해요.

제 3 병원이 별로 호응을 못 끌어냈고, 1997이 워낙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지라 그 공백을 잘 메울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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