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많이 해봤나보다.



아주 스스럼없이 나오시는 거 보니
그게 본심 맞는 듯.


지금 종편에서 새누리의원은 박그네 아주 차분히 잘 했다며 현실도피중.
그걸 바라보는 사회자의 안쓰러운 표정...너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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