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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낭)어제 본 재미있는 짤

2012.12.11 00:23

피노키오 조회 수:4319

가운데 계신분들은 유세하느라 지치셨는지 넋놓

한창 먹을나이 준석이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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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poem II

2012.12.11 00:24

정몽준 이서진 도령들은 배가 부른가 보네요. 고생이 많습니다.

댓글
오뚝이3분효리

2012.12.11 00:25

옷하고 깔맞춤하려고 죠스 떡볶이 갔군요

댓글
clancy

2012.12.11 00:26

저들한테야 저건 음식이 아니겠죠... '저거 뭐야 무서워, 막 입에 넣고 그래'

댓글
팔락펄럭

2012.12.11 00:59

#clancy:
여긴 답글에 추천 없나요?

댓글
serafina

2012.12.11 10:36

#clancy:
ㅋㅋㅋㅋㅋ

댓글
에스테반

2012.12.11 14:17

#clancy:
저도 딱 그 생각 ㅎㅎㅎ

댓글
dong

2012.12.11 00:27

순대옆에 붉은건 뭔가요?

댓글
poem II

2012.12.11 00:28

#dong:
오뎅과 나무국자입니다.

댓글
dong

2012.12.11 00:29

#poem II:
아..ㅎㅎ. 웬 고깃덩어리인가 맛살인가 했어요. 저도참.

댓글
김전일

2012.12.11 00:34

맵냐? 나도 맵다

댓글
bogota

2012.12.11 02:44

#김전일:
ㅋㅋㅋㅋ

댓글
혼자생각

2012.12.11 00:53

그래도 저기쯤 되면나름 떡볶기집의 레스토랑.아닌가요? ㅋㅋ 길거리에서 먹었으면 아주 큰일났겠;;

댓글
에스테반

2012.12.11 14:18

죠스 떡볶이면 매워서 혼이 나간 상태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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