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광고들

2010.08.12 14:51

조회 수:3201

브라질의 광고회사 Moma Propaganda라는 곳에서 1960년대 분위기의 광고들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는데, 함께 감상해보시죠.

 

 

1. Twitter

 

 

 

2. Facebook

 

 

페이스북의 사용 예(이 영상은 Big Fuel이란 광고회사에서 만들었다는군요)

 

 

 

3. Youtube

 

 

 

4. Skype

 

 

 

 

 전 스카이프 광고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뭔가 바이오쇼크스러운 것이...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12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9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839
87 반응이 좋아서;; - 매니저(직장상사) 입장에서 바라는 좋은 스탭과 피하고 싶은 스탭 [10] soboo 2010.12.03 3966
86 [바낭] 나는 가수다 새 가수 정정합니다 / 웃음이 나오는 카라 신곡 가사 / 추석이 남긴 것. [17] 로이배티 2011.09.13 3919
85 [스포일러] 나는 가수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23] 로이배티 2011.05.29 3887
84 오늘 음악중심, 세븐, doc. 그리고 보아 티져 [9] ageha 2010.08.01 3857
83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개봉 즈음에 날아든 비보 [5] 닥터슬럼프 2012.07.18 3692
82 아니, 지금 거울들은 보시고 우리 마코짱 못생겼다고 하시는 겁니까? [8] 룽게 2013.07.16 3556
81 나경원이 가던 클리닉 녹취 동영상 공개 [16] 황재균균 2012.02.01 3302
80 스플라이스 아쉽습니다 [5] 가끔영화 2010.08.07 3294
79 [초막장바낭] 현피의 추억 [8] soboo 2010.08.04 3239
» 빈티지 광고들 [4] 2010.08.12 3201
77 아이를 안 낳아야 하는 이유라... [3] 가라 2011.08.22 3191
76 헬로키티가 된 미야자와 리에와 상투 튼 고양이 역의 카세 료 [7] 빛나는 2010.10.13 3127
75 오래 아프셨던 아빠 [13] 여름숲 2013.10.31 3091
74 컨테이젼, 사상 최고의 공포 영화 [6] fysas 2011.09.23 3074
73 [리브로] 커밍아웃? 리브로가 알려준 나의 정체성 (조금 으시시한 사진 있을수 있습니다) [5] 파라파라 2010.10.21 3060
72 근래 만들어 먹은것들 [12] 세호 2011.07.11 3059
71 [고냥고냥] 캔모자 쓰고 잠든 치즈어린이>.< [8] Paul. 2011.05.12 3042
70 애플 가게 앞에서 스티브 잡스 추도 모습들 [3] Q 2011.10.07 3039
69 커피점 두번째 이야기 와 인쇄 머그잔 질문. 역시 머리를 맞대니 답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5] 무비스타 2012.12.04 2985
68 여의도는 꽃구경하러 가는 곳이 아니었어요. [2] 나나당당 2013.04.16 29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