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말을 들을 때 이렇게 이렇게 말을 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되는데 문후보는 잘 예상이 되지 않으면서도 즉석에서 답변을 하고 질의를 하는게 굉장히 날카롭습니다.

 

구체적이고 자연스럽고 준비를 특히 한 것은 아닌데 다방면에서 알아두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긴 5년간 국정에 깊게 관여한 사람이고 수십년간 잘 나가던 변호사가 어디가나요?

 

근혜찡 불쌍하네요. 우리 동네 반상 아주머니가 저기 불려가셔 국정 질문 받는듯.

 

 2. 이 시각 시청하고 있는 민주당 표정. 팝콘 가져다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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