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이런 글을 올리냐고요?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닥슬님의 1,2호기 사진을, 특히 마지막 사과 사진을 보고 또 보고 있었을 뿐..

근데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우선 저와 애인은 결혼은 안 했지만 여보라고 부릅니다..

그 외.. 똥강아지가 있습니다. ㅋ

여러분의 애칭, 혹은 주변에서 이런 것도 들어봤다 싶은 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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