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9 07:32
저도 투표하고 왔어요
하지만 별로 저번 총선과 차이를 모르겠어요
물론 아직 아침이고 날씨도 춥지만
인터넷 상의 뜨거운 반응을 생각하면
저번 총선과 별차이 없어 보여요
저번에도 인터넷 상으론
뜨거웠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완전 반전이었죠
오늘도 그러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여러분 5분만 투자하면 됩니다
날씨 그렇게 춥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아요
5분 투자 안해서 5년 고생하기 싫으면
빨리 실행에 옮기시길 바랍니다
아직 시간은 많아요
하지만 어르신들의 열정의 반도 안되는 느낌입니다
제가 너무 울컥한거 같지만
그래도 투표하고 나니 불안해서 그래요
모두 힘을 모읍시다 할수 있어요
2012.12.1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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