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날이 날이니 만큼 모여서 결과도 같이보고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싶습니다.


   너무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도 자신의 얘기들을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이는 시간은 저녁 7~8시면 적당한 것 같고, 장소는 의견을 듣고 정하지요. 


   일단 제 생각에는 종로와 사당역 인근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종로는 대부분 사람들이 모이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고 사당역은... 제가 거하는 곳이라서요. ㅎㅎ;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로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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