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9 16:24
비밀의 청춘 조회 수:1473
간달프가 미나스 티리스의 테라스(?)에 서서 모르도르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하죠.
희망은 언제나 없었다. 있는 건 나의 헛된 기대 뿐.
그거 보면서 묘한 위로를 (??) 받았습니다. 대사 정확하게 쓴 거 맞나...;
2012.12.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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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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