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랬을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이제 알수 없지요.

그런 이야기가 어떤 의미가 있나요.

내 말 맞지? 와 다를 것이 무언가요.

열심히 삽시다.

측은지심은 잊지 말고요.

노력했던 사람들도 잊지 맙시다.


가장 두려운 건 '망각'이더라고요.

5년전 우리는 지금을 생각하지 않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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