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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영화봤는데
2012.12.21 14:09
사람
조회 수:750
내가 고백을 하면 을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에서 보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는데!
집에오는길에 그딴거 자랑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너무나 큰 절망 앞에 ㅎㅎㅎ
댓글
2
로즈마리
2012.12.21 14:11
저는 수요일 저녁에 해롤드와 모드를 보고 영화의 잔상에 젖어 극장문을 나서며 핸드폰을 켰는데,
집에서 개표방송 보시던 엄마에게서 절망의 문자가 와있더군요 ㅠㅠ..
댓글
사람
2012.12.22 02:15
#로즈마리:
ㅜㅜ 저도 딱 그런 기분이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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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개표방송 보시던 엄마에게서 절망의 문자가 와있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