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9일 저녁 11시 이후로 디아블로3가 갑자기, 급격하게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무한 반복 노가다 파밍일지라도 캐릭터에 감정이입 열심히 해가며 가열차게 플레이 했는데 이젠 흥미를 전혀 못느낍니다.

 

몇일 더 두고보고 접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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