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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입니다. 늦으시면 늦으시는대로 오시면 됩니다. 늦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하는

걱정은 하실 필요 없습니다. 회비만 잘 내시면 됩니다. 회비가 정확히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게는 1만원에서 많게는 2만원까지 되겠죠. 하지만 1차에 2만원이 잘 나오는

지는... 모르겠네요. 이제까지 여러 번 뒤풀이나 이런 회식을 했지만 1차에 2만원이 나오는

경우는 정말 진득하게 앉아있지 않은 이상 없었던 것 같은데.

 

시국좌담회에 이제까지 패널로 오셨던 분들이 참석하십니다. 물론 다 오시는 건 아니구요.

 

멘붕이건 슬픔이건 낙관이건 냉정한 평가건 다 같이 술 먹으면서 함께 나누죠. 전 성향 상

아무래도 냉정한 평가를 좋아하긴 하지만 다 같이 술 푸는 자리니까요.

 

참석하시고 싶으시면 되도록이면 댓글이나 쪽지를 보내주세요. 송년회가 이미 시작된

후라도 상관 없습니다. 제가 쪽지 확인을 잘 하진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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