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차였습니다. i was a car

2012.12.31 07:29

불가사랑 조회 수:3862

고백의 결과가 쓰군요.
머리로 생각했던 것보다 가슴이 아프네요.
연말에 이런 기분.
새해를 이런 느낌으로.
정말 이런 관계가 첨이였는데 말이죠.
시간이 해결해 주나요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1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24
110905 블랙 스완은 과잉의 영화군요(스포일러) [8] 샤유 2011.02.24 3864
110904 연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경옥의 설희 [3] 스위트블랙 2010.07.07 3864
110903 여러 가지... [11] DJUNA 2010.07.05 3864
110902 전 카라팬이기 이전에 규리의 팬인데 [4] 샤유 2011.02.15 3864
110901 서양과 동양의 대표적인 괴물, 귀신, 공포 캐릭터는 성별이 다르네요 [7] Will 2010.08.07 3864
110900 헤어진 전 여친이 저에 대한 험담(?)을 한 걸 뒤늦게 들었네요. [21] 젊은익명의슬픔 2015.07.22 3863
110899 차였습니다 으하하하 [19] 아마데우스 2014.11.27 3863
110898 문창극, 10시 긴급 기자회견 예정 [26] 닥터슬럼프 2014.06.24 3863
110897 [카덕] 카라 새 멤버 뽑는 오디션을 연다고..-_- [12] 베레 2014.05.12 3863
110896 휴일없이 24시간 영업하는 곳은 다같이 안 가면 좋겠어요 [19] 세멜레 2013.08.16 3863
110895 담배녀 응징남? 싸울 때 말리지 않는 사람들 [22] sunday 2012.03.30 3863
110894 영화 드라이브 최고네요 [14] 자두맛사탕 2011.11.17 3863
110893 (연애바낭) 열등감을 느껴요 [6] 익명입니다 2011.10.16 3863
110892 김경호의 나가수 관련 글 보니 씁쓸하네요 [5] 白首狂夫 2011.07.28 3863
110891 라곱순님,에아렌딜 님 그리고 삶이 힘들어 우울하신 분들을 위한 나름의 오지랖.(종교적 색채가 싫은 분은 스킵하시길) [15] 무도 2013.06.19 3863
110890 H&M 세일 갔다 왔어요. [4] 자본주의의돼지 2011.01.11 3863
110889 신촌 카리부 커피의 아침 풍경 [8] 01410 2010.11.03 3863
110888 [고민] 기분 참 그렇네요. [2] 익명익명익명 2010.07.01 3863
110887 DJ DOC의 황금기 [16] @이선 2010.07.29 3863
110886 곡성 기대됩니다 [14] 10%의배터리 2016.05.06 3862
쓰기
태그

Copyrights ⓒ 듀나의 영화낙서판
개인정보보호관리자 :듀나의영화낙서판 TFT djunahate404@gmail.com
장애 문의, 개인정보 침해관련 문의는 위의 이메일 주소로 문의바랍니다.
*광고제휴 또는 운영자 (듀나)에게 직접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djuna01@empas.com으로 문의 바랍니다.

XE Login

  1. 회원가입
  2.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3. 인증 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