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였습니다. i was a car

2012.12.31 07:29

불가사랑 조회 수:3862

고백의 결과가 쓰군요.
머리로 생각했던 것보다 가슴이 아프네요.
연말에 이런 기분.
새해를 이런 느낌으로.
정말 이런 관계가 첨이였는데 말이죠.
시간이 해결해 주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79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37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505
110968 H&M 세일 갔다 왔어요. [4] 자본주의의돼지 2011.01.11 3863
110967 신촌 카리부 커피의 아침 풍경 [8] 01410 2010.11.03 3863
110966 [고민] 기분 참 그렇네요. [2] 익명익명익명 2010.07.01 3863
110965 곡성 기대됩니다 [14] 10%의배터리 2016.05.06 3862
110964 블리자드 코리아 공식집계, 00:27분 현재 왕십리역에는 700명이 운집. [12] chobo 2012.05.14 3862
110963 여기서 이야기하는 우리 드라마는 무엇일까요 [12] loving_rabbit 2012.05.13 3862
110962 (바낭) 지옥철 풍경 [8] 침흘리는글루건 2012.04.27 3862
110961 dc의 흔한 컨셉글.jpg (약간의 욕설이 있으니 주의바람) [5] carcass 2011.11.29 3862
110960 32살 남자방 사진 (스크롤) [12] 임주유 2014.01.26 3862
110959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군요;다섯손가락 [6] 메피스토 2012.08.24 3862
110958 MBC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 폐지 [8] Navi 2011.10.14 3862
» 차였습니다. i was a car [9] 불가사랑 2012.12.31 3862
110956 구글 로고 예쁘네요 [9] 폴라포 2010.11.13 3862
110955 작가용 앱? 원고 작성용 게시판 프로그램? [9] asuwish 2013.09.15 3861
110954 렛미인에 나온 김백주씨 [3] 밀크카피 2013.08.14 3861
110953 만약 전쟁이 나면 그 결과가 통일일까요? [28] 가라 2013.04.09 3861
110952 싸이 젠틀맨 뮤비보고 [6] 메피스토 2013.04.14 3861
110951 로스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53] 안수상한사람 2012.12.01 3861
110950 (17금) 어떤 광고쟁이의 패기.jpg [14] soboo 2012.11.23 3861
110949 글씨를 참 잘 쓰는군요 [10] amenic 2012.10.20 38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