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덕질 결산.(응?)



올해 첫 영화: 퍼펙트게임


올해 마지막 영화: 박수건달 


올해 가장 많이 본 영화: 범죄와의 전쟁 총 7~8회 본것 같은데....이제 기억도 가물가물



그밖에 용의자X, 어벤저스, 다크나이트라이즈 등이 뒤를 이음.




내년 롯데시네마 VIP, 첫 달성



CGV VIP는 무리없이 달성



내년에는 메가박스까지 그랜드 슬램 달성을 목표로 하나 동네에 메가박스가 없어서 힘들것 같네요.



올해 영화 사이트에 예매했던 목록을 보니.. 정말


한숨이..


여러 영화를 많이 본게 아니라 


몇개 안되는 영화를 여러번 몰아봐서 포인트를 쌓아 나간 즐거운(?)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도 몇개 안되는 영화를 몰아보며 살 예정입니다.




마무리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0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11
48 지금 KBS1 <더 콘서트>에서는 한 시간 넘게 정경화 특집이 방송중, 간만에 구역질이 나는 드라마 캐릭터는 [4] Koudelka 2015.04.23 2337
47 개날씨 [15] 닥터슬럼프 2014.10.21 2128
46 [루리웹]우리나라 게임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에게 -게임 개발자가 [7] catgotmy 2014.10.12 2518
45 군대 좋아졌다는거 다 뻥이었네요 [5] soboo 2014.08.04 2180
44 [바낭/우울주의] 우울합니다. 즐거운걸 봐야 할텐데 [8] 클로버 2014.05.10 2143
43 당신은 5억년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까? [14] chobo 2014.04.08 3980
42 고기 국수에 대해 [2] 내핍생활자_하지만생각은자유 2013.09.20 2468
41 [바낭] 아무리 노력해도 적응이 안되는 것 [6] 브누아 2013.08.27 2455
40 [바낭] 다음 주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메인 매치 + 어제 회차 추가 잡담 [4] 로이배티 2013.06.22 2493
39 마광수는 꼰대질을 했고 학생들은 철이 없네,,듀게는. [32] 왜냐하면 2013.03.27 3404
38 [화장품 릴레이] 화장품의 효과는 어디까지일까. [5] 知泉 2013.02.28 2826
37 [영화, 피규어 바낭] 퍼니셔 2 : 워 존 [4] hermit 2013.02.20 1718
» 2012년 나 혼자만의 쓸데없는 영화 결산 [2] 제주감귤 2012.12.31 1199
35 文측 "17일 윤여준 찬조연설 재방"…"유투브 조회만 40만건" [9] mockingbird 2012.12.14 3475
34 남자 가방 추천 부탁합니다, [6] chobo 2012.10.17 2247
33 [아이돌] 카라 컴백 위주로 주절주절 아이돌 잡담 [24] 로이배티 2012.08.22 3756
32 춤 관련 바낭 & 코갓탤2 : 파이널 진출 댄싱크루 두 팀 영상 [4] 진로포도주 2012.07.23 1533
31 새누리당 경선 포스터네요 [44] amenic 2012.07.22 4289
30 주말동안... [1] Weisserose 2012.07.15 1112
29 요새 개인적으로 밉상인 배우 [6] 산체 2012.06.25 54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