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시청률 망했습니다.

화제성도 없어요.

 

 

주인공이 위기에 빠지고 살아나면 또 위기에 빠지는 패턴이 계속되는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요.

(RPG는 M본부에서 하고 있다고! 더군다나 이쪽은 RPG의 명인이다!)

 

올해 SBS 연기대상 대상 놓고 손현주, 장동건으로 이야기 할때 하지만 김명민이 출동하면 어떨까! 라고 했는데 드라마 다 끝나가는데 출동 언제 하나여...?

 

이번에 알게 된건 장항준 감독이 싸인때 부인에게 묻어갔구나...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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