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타상은 전통적으로 10명씩 때려버리죠.


마치 그중에 하나라도 특급으로 뜨면, 신인때 우리 방송국에서 신인상 받았잖아~ 이러고 싶은건지...


어쨌든 설리는 이쁘군요.










07년 뉴스타상. 10명. 여자 한명 모자란건 구혜선 빠져서 그럼.




08년 뉴스타상. 한효주,문채원 등이 있는 라인.(문채원, 배수빈, 윤소이, 이상우, 이준혁, 임정은, 지현우, 차예련, 채영인, 하석진, 한효주 까지 총 11인)


전체



한효주



문채원





결론: 많이 주다 보면 누구하나 걸리게 되어 있다. 상 하나라도 받고 가면 서운함이 없다.


참고로 sbs는 신인뿐만 아니라, 선배들도 '10대 스타상'으로 서운하지 않게 하죠.ㅎㅎㅎ


작년 10대스타상.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