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7 04:38
문제의 총 집합체입니다. KAIST 교수 재직시 부당이득 취득으로 서남표 총장조차 '학교의 수치'라고 했고, 창조과학론자이며, 핵마피아의 일원이며, 박통의 측근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3번째는 제가 찾다가 알게 된거고, 나머지는 http://andocu.tistory.com/6078 를 참고해주시길.
박 당선인의 인사 스타일은 '야당과 국민의 어그로를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 인물을, 최대한 심사숙고해서, 최대한 느리게' 발표하는 것 같습니다. 경이로울 지경.
앞으로의 5년에 대해 걱정이 많았고 기대는 전혀 안 하고 있지만 이왕 시작한거, 잘했음 했는데 그걸 충족시켜주진 못 할 것 같습니다.
2013.01.07 05:08
2013.01.07 07:13
2013.01.07 07:28
2013.01.07 09:05
2013.01.07 09:35
2013.01.07 10:21
2013.01.07 12:17
과학분야 인수위에 창조주의자라니... 허... 무시무시한 사회가 될 거라는 제 예측이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