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회 아카데미 후보작 명단

85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작품상
아무르
아르고
비스트 오브 더 서던 와일드
장고:분노의 추적자
레미제라블
라이프 오브 파이
링컨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제로 다크 서티

남우주연상
브래들리 쿠퍼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1번째 후보
다니엘 데이 루이스 <링컨> 5번째 후보 2번 수상
휴 잭맨 <레미제라블> 1번째 후보
와킨 피닉스 <더 마스터> 3번째 후보
덴젤 워싱턴 <플라이트> 6번째 후보 2번 수상

여우주연상
제시카 차스테인 <제로 다크 시티> 2번째 후보
제니퍼 로렌스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2번째 후보
엠마누엘 리바 <아무르> 1번째 후보
퀘벤자네 월리스 <비스트 오브 더 서던 와일드> 2003년생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역대 최연소
나오미 왓츠 <더 임파서블> 2번째 후보

남우조연상
알란 아킨 <아르고> 4번째 후보
크리스토퍼 왈츠 <장고:분노의 추적자> 타란티노 작품으로만 2번째 후보
로버트 드 니로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7번째 후보. 케이프 피어 이후 21년만의 후보
필립 셰어모어 호프만 <더 마스터> 4번째 후보
토미 리 존스 <링컨> 4번째 후보

여우조연상
에이미 아담스 <더 마스터> 4번째 후보. 조연 후보만 연달아 4번째
샐리 필드 <링컨> 2번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2번 다 탄것이 힐러리 스웽크 과였지만 마음의 고향 이후 28년 만의 후보
앤 해서웨이 <레미제라블> 2번째 후보
헬렌 헌트 <세션: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조연상으로 밀어도 좋았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로 운좋게 98년 여우주연상 수상 이후 15년만의 후보
재키 위버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2번째 후보

감독
미카엘 하네케 <아무르>
벤 자이틀린 <비스트 오브 더 서던 와일드>
이 안 <라이프 오브 파이>
스티븐 스필버그 <링컨>
데이빗 O. 러셀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각본상
아무르
장고:분노의 추적>
플라이트
문라이트 킹덤
제로 다크 서티

각색상
아르고
비스트 오브 더 서던 와일드
라이프 오브 파이
링컨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장편 애니메이션상
메리다와 마법의 숲
프랑켄위니
파라노만
허당 해적단
주먹왕 랄프

촬영상
안나 카레니나
장고: 분노의 추적자
라이프 오브 파이
링컨
스카이폴

의상상
안나 카레니나
레미제라블
링컨
백설공주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장편 다큐멘터리상
다섯 대의 부서진 카메라
더 게이트키퍼즈
How to Survive a Plague
또 다른 전쟁
서칭 포 슈가맨

단편 다큐멘터리상
Inocente
Kings Point
Mondays at Racine
Open Heart
Redemption

편집상
아르고
라이프 오브 파이
링컨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제로 다크 서티

외국어 영화상
아무르
콘-티키
노
로얄 어페어
워 위치

분장상
히치콕
호빗:뜻밖의 여정
레미제라블

음악상
안나 카레니나
아르고
라이프 오브 파이
링컨
스카이폴

주제가상
"Before My Time" <빙하를 따라서>
"Everybody Needs A Best Friend" <테드>
"Pi's Lullaby" <라이프 오브 파이>
"Skyfall" <스카이폴>
"Suddenly" <레미제라블>

미술상
안나 카레니나
호빗:뜻밖의 여정
레미제라블
라이프 오브 파이
링컨

단편애니메이션상
Adam and Dog
Fresh Guacamole
Head over Heels
Maggie Simpson in "The Longest Daycare"
Paperman

단편영화상
아사드
부즈카시 소년들
Curfew
Death of a Shadow
Henry

음향편집상
아르고
장고:분노의 추적자
라이프 오브 파이
스카이폴
제로 다크 서티

음향상
아르고
레미제라블
라이프 오브 파이
링컨
스카이폴

시각효과상
호빗:뜻밖의 여정
라이프 오브 파이
어벤져스
프로메테우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링컨12개
라이프 오브 파이11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9개
레미제라블 8개
아르고 7개
제로 다크 서티 5개
장고 : 분노의 추적자 5개
아무르 5개
비스트 오브 더 서던 와일드 4개

스카이폴 5개
안나 카레니나 4개
호빗 3개
마스터 3개
플라이트 2개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2개

저에겐 여러모로 흥미로운 후보 명단입니다. 치열하군요. 이안 감독 이번에도 물먹으면 정말 안타까워서 어찌할까요.

남우주연상은 다니엘 데이 루이스만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잘했건 못했건 2번 탔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받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