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3 04:36
벼룩글 실례합니다.
아래엔 그냥 나누신다는 분도 있는데 돈받고 벼룩하자니 더욱 실례합니다;;;;;
내 몸 하나도 무거운데 가진 물건이 너무 많아-_- 차츰차츰 비워내기를 하고 있어요.
옷은 입으려고 하면 사도사도 없더니만
이제는 작정하고 비워내기를 하니 내놔도 내놔도 있네요.
어허허허허-
사진 바로 올리는 법을 몰라 블로그 링크를 답니다.
듀게쪽지나 이 글에 덧글을 달아주시는 것보다는 블로그에 비밀댓글 다시는 게 확인과 응답이 빠를 것 같아요.
구매의사 있으신 분들은 연락처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