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아하던 연예인도 CF 섭렵하며 여기저기 나오면 좀 식상한달까.. 암튼 금새 비호감이 되어버려요.


그래서 원래 안좋아하던 연예인이 CF까지 섭렵하면 오히려 반갑(?)기까지 하는데 (예를 들어 비)


요즘엔 신민아가 그러네요. 그냥 첨에 나왔을땐 귀염귀염 했는데...

마이너스의 손처럼 손대는 영화/드라마는 죽을 쑤고, 그 반등작용까지 일어나서 

CF를 죄다 섭렵하니 점점 지겹다는... 


그저께 혼자서 열심히 춤추는 KB 카드 보고 딱 그 생각이 들었어요. (남자가 춤추는 버젼은 신기하긴 하던데..)



더불어 이승기도 참 여기저기 많이 나오더군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