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테스트 서버가 열렸습니다!

 

점심때 회사동료랑 잠깐 해봤습니다.

 

팀원중 아직도 악마사냥꾼을 고수하는 사람은 나 혼자.

가성비가 좋은 야만용사가 많음.

 

요약하자면,

 

1. 악마사냥꾼 만세!

2. 야만용사 엄청 암울.

3. 수도사 무서워.

 

 

그러나,

 

악마사냥꾼일지라도 연막이나 어스름 혹은 도약 시전 타이밍을 잘못 잡는다면 한방에 저세상가기도 합니다.

저나 팀원들이나 컨트롤이 썩좋질 못한 편이긴 한데 연막 연속으로 쓰면서 이중도약으로 야만용사 앞에 다가가 화살을 날려주니 녹아내리더군요.

회피사격도 괜찮고.

 

구나탈냐 셋트나 절제통이 크다면 여유있는 플레이가 가능.

 

악마사냥꾼끼리 싸워보지는 못했는데 아마도 가장 까다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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