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7 10:08
시민1 조회 수:1218
드뎌...드뎌...그노므 엄마의 정체가 살짝 드러났습니다...오랜세월 밀당을 지속해오던 바니&로빈 커플 결혼식날 웨딩밴드의 베이시스트...였어요...
테드가 우연히 지하철에서 만난/전에 알고지낸 레즈비언 커플이 소개해줘서[테드는 로빈 예하 모든 이들이 반대하는 데도 DJ를 쓰고 싶어했지만..ㅎㅎ]...였습니다
2013.01.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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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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