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7 13:06
가끔영화 조회 수:1155
삭발을 마다하지 않을 주연급 배우가 몇명이나 될까요.
6개월 시한부 엄마의 가족이야기
남은 시간 가족을 위하고 마음 편히 죽는,정말 사람 사는 최고의 이야기죠.
윤석화 좋은데 관객들의 클리셰가 있어요.
더 불쌍하게 보이는 배우가 했으면 하는 사람이 많은 것
환자라고 다 얼른 보기에 불쌍하게 보여야 합니까.
2013.01.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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