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7 13:11
방은따숩고 조회 수:1385
오늘 조금 이른 점심 시간에 모 높으신 분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밥 먹자고 불러 놓고 잔소리 잔소리.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는 와중에,
"....그래서 보다 사은 낣을 지향..."
저 포함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한동안 보다 사은 낣을 살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크피에 커림 많이 얹어 주세요 했던 주제에 웃을 일은 아닙니다만.
2013.01.17 13:16
댓글
2013.01.17 13:21
2013.01.17 13:28
2013.01.17 13:43
2013.01.17 16:1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