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음악] 19세기와의 만남들

2013.01.17 22:32

오맹달 조회 수:806

 

 

 

우선 레 미제라블을 보았고

 

그 덕분에 프랑스 혁명사가 궁금해져서 [프랑스 혁명에서 파리 코뮌까지 1789 ~ 1871]를 읽었습니다.

 

그러고 보려고 미루어 두었던 링컨에 관한 책인 [권력의 조건]을 꺼내들었더니 링컨의 생애가 거의 저 프랑스 혁명기와 중첩되더군요.

 

근데 요즘 보는 도올특강에서 소개되는 최한기가 또한 1803~1877의 삶을 살았네요.

 

-도올은 정약용과 최한기를 큰 두 인물로 이야기하는데 아직은 낮선 최한기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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