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0274.html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자치단체장과 서울시청·노동부 간부 등 고위층의 자녀들을 ‘낙하산 채용’한 정황을 보여주는 입사자 명단 문건이 나왔다. 민간기업의 낙하산 채용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된 적은 있지만, 구체적인 명단을 통해 실태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피자소동에서  소비를 이념적으로 하느냐 일갈하신 분이 생각나네요.


 채용은 이념적,, 아니 실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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