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goon.com/mv/v/4915388

그때 봤을 때도 심장이 오그라드는 느낌을 받았는데 지금 봐도 그렇군요. 질레트의 광고는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 오그리토그리한 느낌이 [인현왕후의 남자]에서는 나름 먹혔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9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99
60017 드뷔시 《야상곡》과 홀스트 《행성》, 밤과 우주의 음악 [4] 김원철 2013.01.21 1022
60016 케이팝 스타 잡담 [11] 키드 2013.01.21 2970
60015 일본 온라인 쇼핑몰 중에 음반, 영화, 도서 등등 해외 구매 가능한 사이트 소개해주세요. [8] chobo 2013.01.21 1306
60014 강민경 면도기 CF를 한번 찾아봤습니다. [13] 달빛처럼 2013.01.21 5809
60013 디카프리오 연기활동 중단 선언했네요. [5] 자본주의의돼지 2013.01.21 4785
60012 yg 새 걸그룹 두번째 멤버 김제니 [2] 자본주의의돼지 2013.01.21 3571
60011 이동흡 청문회... 버티기에 돌입했나봅니다. [6] Bluewine 2013.01.21 2484
60010 [LOHO] 난 그냥 네가 지겨워졌으면 좋겠어 [2] 무민 2013.01.21 1562
60009 멍박이 택시법 거부하겠다는데요. [15] 허만 2013.01.21 3921
60008 라이프 오브 파이 감상 [6] 영화처럼 2013.01.21 3031
60007 허허허...이런 사기에 당하다니... [4] kct100 2013.01.21 3851
60006 뜬금없는 질문 두 가지! <올드보이>의 결말(초강력 스포)과 가스밸브 [12] Baisers Volés 2013.01.21 3053
60005 [듀나인] 강남 음악 좋은 바 추천해 주셔요 [1] 각개격파 2013.01.21 1123
60004 아이스하키 골키퍼 복장 대단하군요 [3] 가끔영화 2013.01.21 2566
60003 연도별 최고의 여름 블록버스터 (주관적) [4] 아몬드 2013.01.21 1608
60002 그냥 막 쓴 부산 먹부림 여행 후기 [11] basia 2013.01.21 3494
60001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간다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29] 루이루이 2013.01.21 3496
» 강민경이 화제길래, 질레트 모델 시절의 유인나 [1] 유로스 2013.01.21 4829
59999 여가 시간에 뭐 하세요? [6] 런래빗런 2013.01.21 1676
59998 이선수 이름 알면 진정한 야구팬 [6] 가끔영화 2013.01.21 200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