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5 13:31
워낙 현직을 오래 떠나있기도 했지만.. 제보가 빗발쳤다던 흡사마와 달리 조용하네요.
경향신문에 보도됐던 두 아들의 병역 면제는 통풍때문이라고 하고..
현재까지는 재산 문제가 걸려있습니다. 법관 재산공개가 이뤄졌던 95년 자료에 의하면 상위권이었다고 하네요.
강남에 소유하고 있던 부동산 덕에 30억 정도로 신고가 됐는데, 어린 장/차남 명의로 갖고있던 부동산은 토지초과이득세 회피용으로 의심됩니다.
근데 누구 덕에 5년 내내 부자 내각을 겪어봐서 이젠 별스럽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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