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6 00:02
2013.01.26 00:13
2013.01.26 00:15
2013.01.26 00:31
2013.01.26 00:27
2013.01.26 00:33
2013.01.26 00:52
2013.01.26 00:38
2013.01.26 00:53
2013.01.26 01:01
2013.01.26 11:5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7635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6180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6266 |
아침:블랙커피
점심:찜닭에 밥 반그릇
저녁:삼겹살, 밥 반그릇,배추쌈,청양고추
간식:커피 세잔
운동:없음
어제부터 마법이 시작되서 수영은 못갔네요.
가고싶어도 일단 그날이거니와 마법증후군으로인해 배가 엄청 무거운 느낌..
월요일에 프로젝트 발표랑 개인과제를 내야해서 주말도 그닥 여유가 없을듯하네요.
개인과제는 오늘 완료했고 이제 프로젝트 발표연습만 남은 상황인데..
간식은 없어서 그냥 커피만 마시게 되네요. 아침에 사두었던 초코바도 있었단걸 깜빡하고 못먹고..
이프로젝트 팀이랑 남은시간 좋은추억을 만들려고 점심에 다이어트한다고 빡빡하게 굴수없어서 팀원이랑 내일은 뭐먹을가 고민을 하고있네요.
그러고보니 어제 (목) 수영강습때 강사님이 시범보여준다고 제 귀 뒤쪽을 양손으로 잡고 들어올리는 걸 보여주시는데..
꽤 많이 들리더라구요.. 들었는데 안들린다던가 아니면 조금 들렸으면 서로 난감했을텐데..
그렇지만 또 들어올려지는것도 꽤 얼굴팔리고.. =_=;;
수업은 재미나지만 그런거 좀 하지마....
수영장은 정말정말 가고싶지만 다음주에 가야죠.
주말동안은 강제휴식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