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의도 없이 올려보는 시스타의 나혼자 리허설 장면

2013.01.26 21:07

@이선 조회 수:2684

리허설

이건 본무대 방송 영상

구두가 아주 파워풀한 자세를 만들어주네요.

감동

2013.01.26 21:13

씨스타 나혼자는 진짜 작년 최고였어요 과연 올해도 작년만큼 활약이 나올련지.....

댓글
로이배티

2013.01.26 21:16

아. 보라 춤 잘 추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처음에 보라와 효린이 구분이 안 간다는 분들 많았던 게 생각나요. 저도 아이돌 육상 대회를 보기 전까진 그냥 잘 몰랐구요.
그 둘이 이렇게 잘 나가는 인기 아이돌이 될 줄이야.

댓글
@이선

2013.01.26 21:55

감동/
나름의 우여곡절도 이겨내고 회사에서도 이제 확실히 감 잡은 것 같으니까 믿어봐야죠.

로이배티/
뭐..뭐라고요? 보라 춤 잘 추는 걸 모르셨다니....(털썩)
로이배티님이 모르시면 아는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아.....
저는 꽤 오래 전에 저 연습영상 보고 반했습니다.
봉춤 연습하는 동영상도 있으니 보세요.
코피가 퐝....아...아니 그게 아니고,
저는 아이돌도 차암 힘들구나. 이 아이는 프로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쿨럭.)

댓글
루아™

2013.01.26 22:00

좋네요 아주 좋아요.

댓글
로이배티

2013.01.26 22:24

@이선/ 예능이나 한류 콘서트 같은 데서 섹시-_-댄스 추는 것만 수없이 봤는데 전 그런 춤은 봐도 저게 잘 추는 건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말씀하신 봉춤 방금 찾아봤습니다. 역시 코피는 아니지만 (아쉽냐!;) 잘 하네요. 하하. 그런데 저러고도 뮤직비디오에 못 실렸다니 역시 프로의 세계란 힘들군요. -_-;

댓글
피노키오

2013.01.26 22:52

둘이 이렇게 다른데 처음에 왜 구분이 안됐는지 모르겠어요(똑같다고 한 1인 ㅋㅋ)
남자 아이돌에 니엘이 있다면 여자아이돌엔 효린이 진짜 볼매같아요ㅋㅋ안 예쁜듯 하면서 엄청 이뻐요.

댓글
@이선

2013.01.26 23:11

루아/ 좋습니다. 좋아요.
로이배티/ 프로의 세계를 가인의 봉춤 연습영상을 보면서도 느꼈습니다. (저는 왜 봉춤을 볼 때만 그런 걸 느낄까요.)
피노키오/ 저는 처음부터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음하하. 소유도 다솜도 좋아유~ --)b

댓글
보리

2013.01.26 23:21

정말 약 파는 의도 없이 올리셨단 말씀이십니까!!보라한테 반하겠어요....

댓글
@이선

2013.01.26 23:40

사월/ 보라 좋죠 ㅠㅠ 보라 몸매중에서도 다리가...다리가...발목이....(변태같으니까 여기서 멈춥니다.)
보리/ 에이 왜그러세요. 보리-보라 친척인 거 다 알아요. 그러니까 우리 함께 약을 팝시다. (<-)

댓글
사월

2013.01.26 23:46

다시 쓰려고 했는데 답글을 그새 쓰셨네용! 보라 몸매 정말 예뻐요. 그리고 성격도 참 좋아서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웃게 됩니다♥
긍정긍정열매 웃음웃음열매 먹은 사람같아요.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

댓글
@이선

2013.01.26 23:56

#사월:
댓글 달고 나서 지우신 거 봤는데 '아이 수정하기 귀찮귀찮~ >_<'하면서 다른 글 보고 왔어요. ㅎㅎ
보라는 사랑입니다~♥

댓글
보름달

2013.01.27 00:10

전 힐 포기한 지 오랩니다. 크고 넙적한데다 알고보니 무지외반증이라더군요. 신고 걷지도못하는 저는 힐을 신고 저렇게 춤춘다는게 경이로울 뿐이에요.

댓글
@이선

2013.01.27 00:40

#보름달:
곡 길이만큼 약 4분만 견디면 돼.....가 아니라 요즘은 연습도 힐 신고 하더군요.

댓글
이만

2013.01.27 00:39

리허설 영상에서는 효린이랑 보라만 보이고(효린이 좀 더 압도적임) 다솜이는 왤케 뻣뻣한가 ㅋㅋㅋ했는데 본방영상에서는 역시 다소미가 이쁘긴 하네요.

마지막영상에서는 보라 우와!

댓글
@이선

2013.01.27 00:53

#이만:
우와!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8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20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334
84	[바낭] 최대한 짧고 무성의하게 적어 보려다 결국 길어진 - 이 주의 아이돌 잡담 [8]	로이배티	2013.05.19	2883
83	피터 오툴 너무 아름답습니다. [17]	자두맛사탕	2013.03.18	3850
»	아무런 의도 없이 올려보는 시스타의 나혼자 리허설 장면 [15]	@이선	2013.01.26	2684
81	[바낭] 해도 해도 안 끝나서 지친 게임 둘 잡담 - 진 북두무쌍 & 보더랜드 [9]	로이배티	2013.01.23	1861
80	에반게리온을 다시 보고 + 완본 에반게리온 해독[책] (스포일러有) [7]	catgotmy	2013.01.07	2689
79	(D-2)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2 2012년 12월 20일이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14]	chobo	2012.12.17	3110
78	北 장거리 로켓 발사..9시51분 발사(2보) [17]	chobo	2012.12.12	2671
77	(D-8) 만약에 16일 3차 토론회까지 마친 이정희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면서 사퇴한다면 문재인 후보에겐 득? 실? [16]	chobo	2012.12.11	2842
76	[바낭] 오늘... 이 아니라 어제; 위대한 탄생3 - 캠프 2주차 잡담 [4]	로이배티	2012.12.08	2279
75	(D-27 디아블로3는 생활) 백만년만에 디아블로3 글. 고집스럽고 거기다 멍청하기까지한, 악마사냥꾼 언니 육성?! 우버 플레이 같이 하실 분?	chobo	2012.11.22	1455
74	문화일보도 조선, 중앙, 동아에 필적하는 뭐 그런? ㅂㄱㅎ, 수첩이 없다고 메모를 못하는 건 말이 안됩니다. [5]	chobo	2012.11.20	1822
73	[고냥/잡담] 죠구리와 숯의 근황, 새 화장실 사기/ 벱후님과의 카톡대화 시리즈. [8]	Paul.	2012.11.05	2720
72	[바낭] 인피니트 콘서트 세컨드 인베이션 에볼루션 더 무비 3D [4]	가라	2012.10.19	1575
71	성적 판타지와 범죄(아청법) [16]	catgotmy	2012.10.16	3890
70	심재철, "안철수 후보가 군복무 중에 논문 3편 발표는 도저히 이해 못할 일" [11]	chobo	2012.10.15	2763
69	슈스케 4를 보니 김용범 피디가 잘했던거군요;;; [11]	utopiaphobia	2012.09.29	5423
68	오늘은 25주년 기념일 [2]	가라	2012.09.28	1936
67	[바낭] 충격과 공포의(?) 동방신기 신곡 티저 영상... 과 신인 & 듣보 위주의 아이돌 잡담 [11]	로이배티	2012.09.21	3377
66	[근황] 근황 올린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올리나 싶은 근황? [14]	異人	2012.09.20	2680
65	이틀 연속으로 쓰는 김기태 감독 이야기. [15]	chobo	2012.09.14	2520

첫 페이지 1 2 3 4 5 6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