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 구스또

뚜또 베네

미 피아체


등등이 매우 비싸고 아주 맛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가난해서 가본 적이 없어서 문제지요 ;ㅂ;


워낙에 맛집 경험이 일천하여 명동의 프리모 바치오바치(홍대는 맛이 없다는군요..흠..), 연대앞의 파르미 이탈리아노 등 외에는 먹을만한 파스타 집을 잘 몰라요.. 


우리 한번 힘을 모아 가격 무시하고 극강의 맛을 자랑하는 파스타집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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