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아빠가 자기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서 도박쟁이 친구한테 빌려줬대요
.

엄마가 그렇게 말렸는데 상관없다고 무시하더니 그 통장에서 돈이 사천만 원 이상 거래돼서 이런 게 온 거 같은데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죠? 사업장이 없으니 신고할 것도 없는데.
자세한 건 세무소에 문의해야겠지만 엄마가 지금 너무 불안해하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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